런던은 정말 다양한 문화와 역사적인 유산 아름다운 건축물, 예술관, 대영박물관, 중세 시대 건물, 버킹엄 궁전, 공원 등이 매력적입니다. 그리고 볼거리와 맛집 쇼핑, 런던을 여행하는 사람들에게 호기심과 매력적인 도시입니다. 다채로운 경험을 쌓을 수 인기 있는 여행지입니다.
런던 여행 관광지
런던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도시 중 하나이며 타워 브리지, 빅벤, 버킹엄 궁전, 웨스트민스터 성당 등의 아름다운 건축물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박물관과 예술관 중세 시대 건물 역시 매력적인 명소입니다.
1) 타워 브리지(Tower Bridge)은 1886년에 건설이 시작되었으며, 1894년에 완공된 교량으로, 타워 브리지는 유리 바닥으로 만들어진 워킹 투어를 통해 브리지 밑으로 내려가 볼 수도 있습니다. 타워다리는 타워 오브 런던과 시티 오브 런던을 연결하는 다리입니다 런던의 역사와 문화, 기술력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건축물입니다. 밤에는 화려한 조명으로 더욱 아름다운 야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2) 대영박물관(British Museum)은 가장 큰 박물관 중 하나이며 영국 국회의 의결을 거쳐 개관된 1753년에 설립되었습니다. 이곳은 다양한 분야의 인류 역사와 문화의 보고라고도 할 수 있는 8백만 개가 넘는 유물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고대부터 중세, 현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문화유산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그중 일부는 고대 이집트 로마, 그리스, 중국, 한국, 일본 아메리카,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유럽, 남미 등의 문화유산입니다.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이집트의 부활의 신 안부온, 그리스 신화의 조각상, 로마 제국의 유물, 중국의 유물, 한국의 고고학 유물 등 다양한 문화유산을 볼 수 있습니다. 그중에 로제타스톤이나 엘간마로금고 등 세계적인 유물과 기증자에서 유래한 소장품도 볼 수 있습니다. 무료로 입장할 수 있고 오픈 시간은 10시부터 17시 30분까지입니다.
3) 버킹엄 궁전: 영국 왕실의 궁전으로 1703년에 건설되었으며 여러 차례의 확장과 개조 공사를 거쳐 영국 왕실 구성원들의 생활공간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외부에는 경비병 교대식이 있습니다. 궁전 앞에는 궁전 광장이 있으며 다양한 행사와 엔터테인먼트 등 매일 영국 군대의 교대식이 열리고 있습니다. 교대식은 10시 30분부터 시작되며 약 40분 정도 소요됩니다. 전통적인 군사 의복을 입은 군인들이 교대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많은 관광객이 방문합니다. 여왕이 살아 계실 때는 매년 5월부터 8월까지는 여왕의 생일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리기도 했습니다.
4) 웨스트민스터 궁전과 웨스트민스터 성당: 궁전과 성당은 영국의 대표적인 11세기에(1016년) 건설되었으며 왕실의 거처로 사용했다. 현재는 국회의사당 및 국회의사당 시계탑(빅 벤)과 함께 국회의 중심지로 국회 건물로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 1215년 매그나 카르타(Magna Carta)를 비롯한 중요한 법률이 발표되었고 또한 역사상 가장 유명한 연설 중 하나인 처칠의 "전투의 언어(Speech of Blood Toil Tears and Sweat)"가 발표되기도 했습니다. 1834년 10월 16일 이곳은 대화재로 건물 대부분이 파괴되었습니다. 다시 궁전은 국회의사당으로 건설되었지만 현재는 영국 국회 건물로 사용되지 않고 있지만 역사적인 가치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웨스트민스터 성당은 영국 국왕의 왕관식, 결혼식, 장례식 등 다양한 의식이 이루어지는 장소로 윌리엄과 케이트의 결혼식이 열렸던 곳이기도 합니다. 역사상 유명인사들의 무덤과 기념비 예술 작품 등이 전시되어 있으며 웨스트민스터 궁전과 웨스트민스터 성당은 함께 성역을 이루며 인기 있는 관광지입니다.
5) 공원: 하이드 파크, 케이링 크로즈 가든즈, 그린위치 공원: 가장 대중적인 공원들입니다. 피크닉과 산책, 자전거 타기, 산책로와 아름다운 정원 등 공원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숙박 정보
1. 더 랭햄 런던: 5성급 호텔 메이페어 지하철역에서 3분 거리입니다. (하루 80만 원부터입니다)
2. 샤넬 로페즈 런던하우스: 5성급 호텔 피카디리 서커스에서 5분 거리 (하루 70만 원부터입니다)
3. 더 리치 카를턴 호텔 하이드 파크에서 도보로 5분 거리입니다. (하루 90만 원부터입니다
4. 하일 튼 호텔: 중간층 숙박 시설로 유명한 체인 호텔입니다. (하루 150파운드 약 22만 원 정도입니다.)
5. EasyHotel Victoria: 빅토리아 역과 버킹엄 궁전 근처에 위치한 모텔로 교통이 편리합니다. 방 크기가 작다는 과 시설이 간단합니다. (하루 50~60파운드 약 7만 원부터입니다.)
6. Premier lnn London Cityry 교통이 편리하고 방은 깨끗하고 넓으며 시설도 잘 되어 있습니다. 가격도 저렴합니다. (하루 70~80파운드 약 10만 원부터입니다.)
7. Tune Hotel London King's Cross: 킹스 크로스 지역에 위치한 교통이 편리하고 가격도 저렴합니다. 방은 깨끗하고 시설도 잘 되어 있습니다. (하루 50~60파운드 약 7만 원부터입니다.)
8. 에어비앤비: 많은 숙박 시설 중 하나입니다. 객실의 크기와 위치에 따라 가격이 다릅니다.(하루 평균적으로 70~150파운드 정도의 가격대가 많습니다
9. 유어호스텔(YHA): 런던의 주요 관광지와 교통편이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어 여행자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하루 20파운드 약 3만 원 정도입니다.
10. Generations Hotel: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되어 있으며 주요 관광지와 교통편이 가까운 곳에 있어서 여행자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하루 20파운드 약 3만 원 정도입니다.)
맛집 정보
1. The Wolseley: 전통적인 영국 레스토랑으로 토스트와 잼, 스테이크와 칩스, 프랜치 토스트 등이 인기 있습니다.
2. Dishoom: 인도 레스토랑으로 버터 치킨, 락사, 브리야니, 마사라 도사 등 인기 있는 음식들이 많이 있습니다.
3. St. John: 영국 전통 요리를 하는 레스토랑 립 아이, 돼지 귀, 페스크 등이 인기 있는 음식입니다.
4. Hoppers: 스리랑카식 레스토랑으로 햄버거, 로티, 카레 등이 인기 있는 음식입니다.
5. Barrafina: 스페인식 타파스를 판매하는 레스토랑으로 해산물 타파스, 햄 타파스, 패스토리 타파스 등이 인기 있습니다.
6. Bao: 대만의 스팀버거를 판매하는 레스토랑으로 포크 벨리, 트러플 버터 쉬림프, 클래식 버거 등이 인기 있습니다.
7. The Palomar: 이스라엘 레스토랑으로 햄버거, 로티, 카레 등이 인기 있습니다
8. Yauatcha: 중국식 레스토랑으로 딤섬, 스팀 버거, 차 등이 인기 있습니다.
9. Kiln: 태국식 레스토랑으로 페낭 카레, 라면, 쉬림프 카레 등이 인기 있습니다.
10. Padella: 이탈리아 레스토랑으로 파스타, 라자냐 등이 인기 있는 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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